신미경님의 미즈실버코리아지원동기는 거동이 불편하신 85세인 친정엄마의 소원이 딸 여섯중
하나라도 미인대회 한번 나가서 상받는거 보시는 것이 소원이라고
항상 말씀하셔서 더 늦기전에 엄마한테 건강한 웃음과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은
둘째 딸의 효심 어린 간절한 마음으로 참가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50대의 중년이지만 내속에 내재되어 있는 주름없는 보석같은 인생의 가치를 찾아
외면과 내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마음껏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