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즈실버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2016 미즈실버코리아' TOP7 이채현 윤순석 신명희 고미오 정선희 김미양 백애영과 심사위원단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본선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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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실버코리아'는 젊은 여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인대회의 편견을 깨고 50세 이상 여성의
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찾는 것에 취지를 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