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도 ‣카멜리아 순수상 최윤희 ‣카멜리아 효의미학상 허석우 ‣카멜리아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상 김희경 ‣인기상 김경애 ‣매너상 배지원 ‣스마일상 배희선 ‣우정상 조석애 ‣아름다운 교육상 안칠정·임경숙·박안평 ‣탤런트상 조민수 ‣아름다운 한복상 양경혜 ‣청바지 모델상 이수연 ‣미즈 다이나믹상 문수현 ‣미즈 인텔리상 문숙희 ‣실버 다이나믹상 김종남 ‣실버 인텔리상 김경자 ‣베스트 드레스상 서현경 ‣뷰티바디상 배미정 ‣포토제닉상 강희수·한상귀 ‣스포츠한국엔터네이너상 김경애 ‣문화예술상 임영희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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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를 맡은 이정길은 "우리나라 국민은 남다른 흥과 감성을 지녔다, 그것이 나이가 들었다고 사라지거나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역시 1967년 데뷔해 70여 편이 넘는 작품을 하면서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즈실버코리아와 나는 같은 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미즈실버코리아는 외모경쟁이라는 기존 미인대회 통념을 과감히 깨고 세월의 연륜 속에 묻어나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자신의 나이에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높이 사는 대회"라고 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511/sp201511160600431367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