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만물이 소생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하는 봄을 맞아 무언가
특별하고 신선한 라이프를 찾고 싶다면 2018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를 관심 가져 볼 만 하다.
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는 중장년미인들의 축제로서,
시니어 여성들의 반복되는 일상, 자칫 침체되기 쉬운 라이프에
봄바람처럼 설레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대회이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시도해보고 여자로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당히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는 대회참가를 계기로
향후 라이프의 질이 높아지고 활기차게 살아갈수 있게 해준다.
본선무대 준비를 위한 “아름다운
교육” 과정을 마치게 되면
모델,방송,엔터테인먼트 계통에 활동을 할수 있는 기본능력이 갖춰지기 때문에
대회이후에 시니어 및 미즈모델, 연기자,
패션모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참가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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